저는 평소 귀찮아서 얼굴 관리를 안하던 중년 남자 입니다.
가끔 거울속의 내모습을 보면서 음...세월은 어쩔수 없구나 자조만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동창이자 죽마고우인 친구녀석이 요새 회춘을 한것처럼
얼굴도 좋아지고 뭔가 자신감도 넘치는것같아 이유를 족쳐?보니
와이프가 틈날때마다 반디비타란걸 씌워준다 하네요.
그런일이..평소 정말 얼굴관리 안하다 슬슬 신경도 쓰이고 보니까
사용법이 저같은 귀차니즘도 해볼만해서 질러봅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모임에도 당당히 나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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